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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남자 명품브랜드 첼시 부츠 3대장 추천 ! (생로랑, 셀린느, 디올)

 

 

 

 

 

남자 첼시부츠 명품브랜드 3대장 추천 !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와 리뷰를 다루는 Shin's 입니다.

 

오늘은 패션관련 주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요즘 첼시부츠 신는분들 많이 계시죠 ?

로퍼보다 첼시부츠가 많이 유행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미니멀룩이나 락시크 스타일에 어울리는 첼시부츠 .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가격대로 스타일과 첼시부츠 제품의 퀄리티가 천차만별 입니다.

 

물론 로맨틱무브, 아톤슈즈, 커스텀에이드, 손신발, 닥터마틴 등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은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무신사나 OCO몰 같은 대형 의류 종합브랜드몰에서는 10만원대 이하의 첼시부츠들도 많지만 

가격대가 낮은 제품들 중에서도 좋은 모델들도 많이있지만 아무래도 제품의 퀄리티나 재질 등 

부족한 점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들은 브랜드 네이밍 때문에 비싼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 신발의 퀄리티와 

태 또한 훌륭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브랜드 모델들 만의 느낌과  디자인이 주는 만족감은 최고죠.

 

그래서 오늘은 아예 첼시부츠 중 꽤 하이엔드급 , 끝판왕 ,근본이라고 불리우는 브랜드를 소개해드려보려합니다.

 

 

1 .  SAINT LAAURENT (생로랑) - 모터사이클 와이어트 하네스 부츠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바로 생로랑 입니다.

 

생로랑의 첼시부츠 , 모터사이클 부츠는 거의 근본이라고 불릴정도로 인지도도 높고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특히 모터사이클 부츠는 매 해마다 꾸준히 발매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모델입니다.

 

가격대는 대략 120~150만원 선이며 , 온라인에서는 세일 시 8~90만원 선에서도 구입 가능해보입니다.

 

 

 

옆에 와이어처럼 달린 것이 이 모델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은 날카로운 쉐입 때문에 주로 락시크 스타일에 어울리는 부츠입니다. 

 

 

 

2. CELINE (셀린느) - 카마크 첼시부츠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바로 셀린느 입니다. 

 

생로랑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와 신발 모델이죠 .

 

아마도 전 생로랑 디자이너였던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 수장이 되면서 느낌또한 비슷한 것 같습니다.

 

 

 

셀린느 부츠 또한 굉장히 쉐입이 이쁘죠 

 

개인적으로 생로랑이 더 이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락시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디슬리먼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두 브랜드 모델이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가격도 대략 120~170만원선이며 , 세일을 할 경우 약 80~10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DIOR (디올) - 블랙 송아지 가죽 부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바로 디올 입니다.

 

위 두 브랜드의 첼시부츠 모델보다는 클래식 첼시부츠 느낌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첼시부츠 느낌을 줍니다. 재질이나 퀄리티는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디올의 첼시부츠 또한 굉장히 좋은 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 외에도 디올의 첼시부츠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강한 편

 

디올 특유의 브랜드 로고가 박힌 모델보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깔끔한 올블랙 느낌이 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위 말씀드린 세 브랜드 외에도 충분히 좋은 브랜드 , 좋은 모델의 첼시부츠들이 많이 있지만 

개인적인 견해와 어느정도 꽤 대중적인 하이엔드급 브랜드의 모델들을 몇 개 소개해드렸습니다.